김유진 PD는 한식 셰프 이원일의 예비 신부로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PD로도 알려진 그녀는 방송계에서 'PD계의 설현'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이원일 셰프와는 요리 대결 프로그램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0년 4월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앞두고 김유진 PD가 과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집단 폭행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김유진 PD가 적극적인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의혹은 김유진 PD가 과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공부했다고 밝힌 사실과 맞물려 신빙성을 더했으며, 대중의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김유진 PD는 해당 논란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고, 소속사를 통해 사과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측은 사과문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유명인의 과거 행적이 현재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