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예술이야'는 2010년 발매된 정규 5집 앨범 'PSYFIVE' 수록곡으로,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름만 되면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적인 신나는 곡입니다. 특히 이 곡은 단순한 댄스곡을 넘어 밴드 합주곡이나 다양한 악기 편곡으로도 재해석되며 그 음악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원곡의 흥겨운 에너지가 다양한 악기 연주에서도 그대로 살아나 많은 이들에게 연주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예술이야'는 기타 독학자들도 도전하기 좋은 8비트 싱코페이션 리듬을 가지고 있으며, 코드 진행이 단순하여 리듬 감각만 익히면 충분히 연주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싱코페이션 리듬이 처음에는 엇박으로 느껴져 박자를 잡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곡을 충분히 듣고 리듬을 귀로 익히면 손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이 곡을 연주할 때는 코드 전환을 먼저 안정시킨 후 싱코페이션 패턴을 얹는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소규모 오케스트라 편곡의 경우 난이도를 낮추고 반복 부분을 줄여 학교 오케스트라에서도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기도 합니다. 신디사이저 등 건반 두 대를 활용하면 악기 구성이 단순할 때도 풍성한 사운드를 보완할 수 있어 연주에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