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너나들이 캠핑장의 피크닉존은 도심 속에서 당일치기 바비큐와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많은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별도의 온라인 예약 없이 당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자리를 선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주말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크닉존은 넓은 그늘막과 테이블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취사 및 바비큐가 가능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피크닉존의 선착순 현장 접수 방식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하여 '오픈런'을 감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매표소 앞에서 대기 번호표를 받아야 10시 정각부터 입장 및 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숙영존(텐트 숙박)은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피크닉존과 예약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구분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피크닉존 이용 시에는 그늘막 이용료 2만원(필수)과 성인 기준 인당 5천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며, 입장 팔찌를 분실하면 재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캠핑장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없어 입구에 짐을 내린 후 주차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짐을 한 번에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매점에서는 햇반이나 컵라면 구매 시 온수와 전자레인지가 무료로 제공되지만, 개인이 가져온 음식은 개당 3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