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의 박승수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 획득 직후 불거진 SNS 게시물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박승수 선수는 결승전 승리 후 팬에게 받은 전역모를 착용하고 SNS에 사진을 올렸다가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사과문에서 모자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못했으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조롱하거나 노고를 가볍게 여길 의도는 결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된 선수가 군필자를 상징하는 전역모를 착용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박승수 선수의 출전 시간이 적었다는 점과 함께 주장 이기혁, 양민혁 선수의 병역 관련 발언이 겹치면서 비판이 더욱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제도 재검토 주장이 나오는 등 사회적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4일과 5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박승수 선수는 팬이 준 모자를 받아 기쁜 마음에 착용했으며, 모자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이번 이슈와 함께 박승수 선수의 프로필과 주요 커리어, 그리고 병역 특례 제도를 둘러싼 사회적 시선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