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프로축구 1부리그의 참파삭 HAGL 아브닐 FC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정성천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지난 시즌 후반기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약하며 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었던 정 감독은 구단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동남아 축구 전문가로 평가받는 정성천 감독은 라오스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현지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정성천 감독의 선임은 구단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였던 팀을 4위까지 끌어올린 잠재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HAGL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탄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정 감독이 선수들의 가능성과 구단의 성장 잠재력을 직접 확인한 만큼, 라오스 축구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팀을 리그 상위권과 우승에 도전하는 팀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참파삭 HAGL 아브닐 FC는 마카오 샤오장 S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선수 교류 및 임대, 공동 스카우팅 등 아시아 축구 네트워크를 확장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26년 9월에는 베트남 스포츠 브랜드 '모티브'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을 맺으며 한국, 베트남, 라오스를 잇는 스포츠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제시한 바 있어, 이번 정성천 감독 선임과 함께 구단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