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용자 61% 폭증이라는 헤드라인과 달리, 최근 국내 OTT 시장에서는 티빙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22.6% 급증하며 999만 명을 기록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쿠팡플레이를 제치고 국내 OTT 2위를 탈환한 수치로,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보상 신청 마감일과 맞물려 앱 실행이 급증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보상 신청을 위한 일회성 앱 실행이 MAU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냉정한 분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블로그 리뷰에서는 티빙의 MAU 급증 현상을 두고 프로야구 가을야구 열기와 신규 콘텐츠 흥행 요인 외에, 개인정보 유출 보상 신청이라는 특수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