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벨벳테디는 오랜 기간 웜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MLBB 립스틱입니다. 특히 가을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로즈 브라운 계열로 알려져 있으며, 맥 특유의 클래식한 총알 모양 패키지로도 유명합니다. 맥시멀 실키 매트 라인의 벨벳테디는 부드럽게 발리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이 특징입니다.
실제 발색 후기에서는 벨벳테디가 본통에서 보이는 것보다 로즈빛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예상보다 누디하고 베이지한 브라운이 아닌, 말린 장미와 핑크 베이지, 브라운이 적절히 섞인 색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쿨테디와 비교했을 때 벨벳테디가 핑크기가 더 있어 채도가 있는 편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벨벳테디는 채도가 높지 않아 입술만 튀지 않고 얼굴 전체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노랗거나 주황빛이 강한 웜립이 아니라 세련된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매트 립스틱임에도 건조하지 않고 무스 타입처럼 보송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질감은 벨벳테디의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