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9~10월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모레노 감독은 승리 후 선수들에게 “어디에서 뛰는지, 어떤 이름을 가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팀워크와 현재 경기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손흥민의 역사적인 프리킥 골과 오세훈의 추가골로 이어진 승리보다 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모레노 감독이 개인의 활약보다 모두가 함께 공격하고 수비한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유럽 명문 구단 소속 여부나 유명세보다 소속팀에서의 현재 경기력과 대표팀 전술 구현 능력을 다음 소집 기준으로 제시하며, 기존 주전 선수들에게는 긴장감을, 새로운 얼굴들에게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에게는 변함없는 신뢰를 보이며 핵심 자원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9월 한국 대표팀의 새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후 9~10월 4경기와 11월 A매치 2경기를 치른 뒤 성과를 평가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에콰도르전 완승, 우루과이전 대패, 베네수엘라전 무승부로 롤러코스터 같은 행보를 보였던 모레노호는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11월 명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