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되며 포스트시즌 4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7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김하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섰지만, 첫 타석에서 초구 뜬공으로 물러났고, 득점 찬스였던 5회말에는 대타로 교체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팀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호투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나갔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하성 선수의 타격 부진과 함께 팀 내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 타율 0.116에 그쳤던 만큼 수비 기여도가 기대되었으나, 포스트시즌에서도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팀의 김혜성 선수는 NLDS 로스터에 포함되었음에도 아직 출전 기록이 없어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7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하성 선수가 우완 투수 야마모토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 것이 의외였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야마모토에게 통산 7타수 3안타를 기록한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이슈와 맞물려 김하성 선수의 향후 타격감 회복 여부와 출전 기회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