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2년 연속 디비전시리즈(ALDS) 무대에 올랐습니다. 양키스는 홈구장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보스턴을 9-2로 제압하며 시리즈를 2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승리로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지구 우승팀 탬파베이 레이스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양키스가 라이벌 보스턴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이어가며 가을야구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경기 흐름을 바꾼 6회 빅이닝과 코디 벨린저의 결정적인 투런 홈런, 그리고 맥스 프리드를 비롯한 선발진의 안정적인 투구가 승리의 주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팬들은 공격력과 선발진 모두 안정적인 양키스의 우승 경쟁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2006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AL 디비전시리즈 3차전을 치렀던 기록이 남아있어, 이번 탬파베이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소식과 함께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당시 양키스는 랜디 존슨이 선발로 나섰으나 강판되는 등 고전하며 디트로이트에 패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