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는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목받는 비만 치료제입니다. 많은 분들이 마운자로 처방 기준 체지방률을 궁금해하시지만, 실제 투약 여부는 체지방률 수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주로 BMI(체질량지수)를 중심으로 판단하며, 국내 기준은 BMI 30kg/㎡ 이상 또는 BMI 27kg/㎡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병 등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를 고려합니다.
마운자로 처방은 BMI 30 이상인 경우 동반 질환 없이도 가능하며, BMI 27 이상 30 미만일 때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동반 질환이 필수적입니다. 한국의 일반 비만 진단 기준과 의약품 허가 기준은 다릅니다.
개인 건강 상태와 복용 약물을 종합 고려하여 의료진이 최종 판단합니다. 체지방률은 남성 25% 이상, 여성 30~35% 이상일 때 체지방이 많은 상태로 평가되지만, 이는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같은 체지방률이라도 복부 지방 여부에 따라 건강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운자로는 위고비와 달리 GIP와 GLP-1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상태가 사용 대상에 해당하는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