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선수는 LPBA 통산 19승을 기록하며 여자 프로당구의 대표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녀는 3쿠션으로 전향하기 전 이미 포켓볼 세계선수권을 세 차례 제패한 세계적인 실력자였습니다.
아버지의 당구장에서 큐를 잡기 시작하여 어린 시절부터 당구에 재능을 보였으며, 2019년 LPBA 출범과 함께 3쿠션에 도전하여 '당구 여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실제 경기에서 김가영 선수는 세트제 경기 운영 능력과 침착한 멘탈, 정확성을 강점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초기 세트에서 높은 애버리지와 하이런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패턴을 자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 16강 탈락으로 통산 20번째 우승과 여자 선수 최초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는 다음 대회로 미뤄진 바 있습니다.
김가영 선수는 1983년 1월 13일생으로 2026년 8월 기준 만 43세이며, 현재 PBA 팀리그 하나카드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인 인터뷰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 출생 후 인천에서 성장했으며, 포켓볼 시절 주요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쿠션 전향 후에도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