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발소라는 백고동과 함께 술안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해산물입니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홈술 안주나 포차 메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선한 상태로 직접 손질하거나, 자숙 숙회 형태로도 판매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습니다.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대나발소라의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을 장점으로 꼽으며, 소주 안주로 제격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대나발소라에는 독성이 있어 손질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에 삶기보다 채반에 찌는 것이 독성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백고동과 식감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대나발소라를 직접 조리할 때는 15분 찌고 5분 뜸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내장이 끊어지지 않게 살을 빼낸 후, 몸통살을 세로로 잘라 보이는 하얀 덩어리인 귓골을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자숙 소라 구매 시에는 소분 밀봉 냉동 후 냉장 해동하는 것이 식감 유지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