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과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대중교통 서비스입니다. 이 카드는 이용자의 월 교통비 패턴에 따라 환급형 또는 정액형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9월 1일부터 운영이 종료될 예정이므로, 계속해서 혜택을 받으려면 플러스 카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당초 2026년 7월 출시 예정이었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서울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협의 지연으로 인해 출시가 미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대상 연령 기준이나 따릉이 이용 혜택 등 서울시와 K-패스 간 정책 차이가 조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카드는 이용자가 직접 유리한 상품을 계산할 필요 없이 시스템이 자동으로 최적의 혜택을 적용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를 먼저 발급받아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해당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플러스 출시 후 서울시 추가 혜택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발급은 카드사 신청, 모바일카드, 편의점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