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작귀(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의 인기 캐릭터 카니는 헌책 노점을 운영하는 인물로, 공식 이름은 '헌책방(古本屋, 후루혼야)'이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카니'라는 애칭으로 더 널리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모몽가의 유일한 친구로, 모몽가가 제멋대로 굴어도 늘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국내 팬들에게는 '천사카니', '차카니'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 8월 29일 얼굴 없는 헌책방 주인으로 첫 등장한 이후, 2023년 1월 24일 게 에피소드에서 얼굴이 공개되며 레귤러 캐릭터 중 가장 늦게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카니의 정체에 대해서는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습니다. 머리 위의 게 집게는 모몽가에게 받은 머리띠이며, 정확한 동물 종은 공개되지 않아 뾰족한 이빨 때문에 육식동물이라는 추측도 제기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카니의 다정한 성격과 책을 좋아하는 모습에 주목하며 독서 기록이나 다이어리 꾸미기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라고 언급하기도 합니다. 반면, 굿즈를 구매하는 블로거들은 카니가 비인기 캐릭터로 분류되어 굿즈를 찾기 어렵다는 점을 아쉬워하면서도, 오히려 희소성 때문에 더욱 애착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카니는 모몽가에게 받은 게 모양 머리띠를 가장 큰 특징으로 가지고 있으며, 친구에게 받은 선물이 캐릭터의 상징이 되었다는 점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일본판 성우는 하루미 모모, 한국 더빙판은 김진아 성우가 맡았으며, 2025년 12월 극장판 출연이 예고되어 있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카니의 매력은 분홍빛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리고 모몽가와의 특별한 우정에서 비롯되며, 이러한 요소들이 팬들의 덕심을 자극하는 핵심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