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의 가격이 2026년 7월 1일부로 인상되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 전기차 보조금 사업자 평가를 통과한 직후 가격이 인상되어, 보조금이 업체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트림별로 RWD와 퍼포먼스는 500만 원, 롱레인지는 최대 700만 원까지 인상되었으며, 4월에도 퍼포먼스 모델의 가격이 오른 바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모델3 RWD는 4천만 원대 실구매가 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는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경우 가능한 것으로, 특히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 트림은 420만 원의 국고보조금이 확정되었습니다. 반면, 잦은 가격 변동과 복잡한 보조금 정책으로 인해 실제 구매 비용 예측이 어렵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테슬라 모델3 구매를 고려한다면, 트림별 배터리 종류(RWD는 LFP, 프리미엄 롱레인지는 NCM)와 주행거리(롱레인지 551km, 퍼포먼스 477km)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보조금은 매년 정책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등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부가세 환급 가능성도 있으니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