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초음파 검사는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 중요한 검사로, 특히 30대 이상 여성에게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됩니다. 국가 건강검진에서 유방촬영술 후 이상 소견이 있거나 치밀 유방으로 판정될 경우, 추가적인 정밀 검사로 유방 초음파를 권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 초음파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임신 중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방 초음파 검사 비용은 병원 규모와 검사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의원급은 5~8만원대, 종합병원 이상은 10만원대 중반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21년 4월부터 유방 초음파가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포함되었으나, 이는 의사가 질병 진단 목적으로 판단한 경우에 한정됩니다. 실손보험 가입자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 내역서, 질병분류번호가 있는 서류 등을 제출하여 본인부담금의 상당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 청구 시에는 가입 시기에 따른 자기부담금 비율을 확인하고, 정확한 환급액은 가입한 보험사 콜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검사 예약 시에는 검사 비용에 판독료가 포함되어 있는지, 정밀 초음파와 선별 초음파 중 어떤 검사를 받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국가검진에서 유방촬영술만 무료이며 초음파는 별도 검사임을 인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