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복숭아는 매끈한 껍질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여름철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입니다. 특히 100g당 39kcal의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비타민C, 칼륨, 펙틴 등의 영양성분으로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제 학술지 연구에서는 복숭아, 자두, 천도복숭아에 함유된 생물 활성 화합물이 비만 관련 당뇨 및 심혈관 질환 억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천도복숭아는 백도나 황도보다 당류 함량이 낮아 당뇨 환자도 섭취 가능하다고 언급됩니다. 그러나 혈당지수(GI)가 56.5로 다소 높은 편이며, 식이섬유 함량은 백도나 황도보다 적어 당류 흡수 속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칼륨 함량이 높아 신장 질환자는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됩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식품교환표에 따르면 천도복숭아는 1회 적정량이 소과 2개(150g)이며, 하루 1~2회 섭취가 권장됩니다. 혈당부하지수(GL)는 4로 저혈당부하 식품에 속하지만, 털이 없다고 알레르기가 없는 것은 아니므로 구강알레르기증후군 유발 가능성도 인지해야 합니다. 껍질에 알레르겐이 집중되어 있어 껍질을 두껍게 깎아 섭취하면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