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 진출했습니다. 10월 3일(현지 시각)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에서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에 6대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2023년 포스트시즌에서 필라델피아에 당했던 탈락을 설욕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애틀랜타가 3년 만에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특히 1회 마이클 해리스 2세의 3점 홈런을 시작으로 아지 알비스와 맷 올슨의 홈런이 이어지며 타선의 응집력을 과시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크리스 세일이 8회 구원 등판하여 4아웃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불펜진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애틀랜타는 이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놓고 LA 다저스와 맞붙게 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애틀랜타가 홈런 3방으로 필라델피아의 베테랑 투수들을 무너뜨린 점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3차전까지 치르며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다저스와 맞붙게 된 상황에서도, 정규시즌 다저스 상대 5승 1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애틀랜타가 이번 승리로 가을 야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