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 이어 굿즈 논란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메가박스에서 배포한 오리지널 티켓 굿즈가 투명판을 겹치면 고 육영수 여사 피격 현장의 총탄 자국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정치권에서도 해당 굿즈의 전량 폐기와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굿즈 논란은 단순한 디자인 문제를 넘어, 역사적 비극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희화화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고인에 대한 존중과 역사적 사실에 대한 민감성이 결여된 행위로 비치면서, 영화 제작사와 배급사의 윤리 의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영화 산업 전반에 걸쳐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과정에서의 사회적 책임감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거들은 영화 '암살자(들)'의 '탄흔 굿즈'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디자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패륜 굿즈'라는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이 투명판과 결합될 때 나타나는 총탄 자국이 고 육영수 여사의 피격 장면을 노골적으로 묘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에서는 이러한 디자인이 어떻게 역사적 아픔을 왜곡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분석하며,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