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박성현 프로는 LPGA 투어에서 신인상,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을 휩쓸며 '남달라'라는 별명으로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7년 LPGA 투어에 진출하자마자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2019년 어깨 부상과 함께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최근 국내 대회에 출전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그녀의 LPGA 복귀를 기대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슬럼프는 단순히 어깨 부상뿐만 아니라, 2019년 아버지 관련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한 심적 고통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설상가상으로 손목 인대 부상까지 겹쳐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1년 가까이 휴식과 재활에 집중하며 정신적으로도 재정비하여 현재는 경기 감각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부상이 100% 회복되었다고 밝히며, 국내 대회 출전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LPGA 투어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72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한 장타는 여전하며, 잃었던 감각을 되찾는다면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녀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