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개봉한 영화 '톰 크루즈 미이라'는 기존의 코믹 요소를 배제하고 다크 판타지 액션 스릴러 장르를 표방하며 유니버설 다크 유니버스의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고대 이집트 미라의 저주와 현대적인 액션이 결합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습니다. 영화는 사막 한가운데서 발견된 미라의 무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톰 크루즈 미이라'에 대해 다양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톰 크루즈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VFX 특수효과에 높은 점수를 주며 몰입감 있는 스릴러였다고 평했습니다.
반면, 원작 '미이라' 시리즈의 팬들은 코믹 요소가 사라지고 공포 영화에 가까워진 점, 그리고 빈약한 스토리와 어색한 연출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브랜든 프레이저 주연의 원작과 비교하며 호불호가 갈리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영화 '톰 크루즈 미이라'는 유니버설 다크 유니버스의 서막을 여는 작품으로, 톰 크루즈가 괴물이 되는 파격적인 결말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기존의 영웅적인 톰 크루즈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었으나, 다크 유니버스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스토리의 완성도에 대한 의문을 남겼습니다. 영화 관람 전 이러한 배경과 평가를 참고하시면 더욱 흥미로운 감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