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과 하지원이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23년 만에 재회했습니다. 하지원은 현재 그랑프리 시즌 싱가포르(GPSS) 참석을 위해 현지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서진과 김광규가 그녀의 일일 매니저 역할을 맡아 촬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2003년 드라마 '다모'에서 애틋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만남에 팬들의 기대가 뜨겁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다모' 속 채옥과 황보윤의 비극적인 사랑을 기억하는 팬들이 이번 재회를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과거 사극 속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스타와 매니저로 관계가 뒤바뀐 점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이서진 특유의 까칠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매력과 하지원의 밝은 에너지가 만나 어떤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번 싱가포르 촬영이 '비서진'의 첫 해외 에피소드라는 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내 스튜디오가 아닌 현지 분위기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실제 대화와 상황들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모'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두 배우의 반가운 재회와 싱가포르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