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온' 시리즈의 시미즈 다카시 감독 신작 공포영화 '입에 대한 앙케트'가 지난 10월 7일 국내 개봉했습니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먼저 개봉하여 첫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국내 개봉 직후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기괴한 저주와 미스터리한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영화의 '라쇼몽'식 구성에 대한 호평과 함께 '주온'의 공식을 반복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관람객 평점은 높은 반면, 해외 평점은 상대적으로 낮아 국내외 온도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원작 소설과 영화의 줄거리 차이점, 그리고 영화가 강조하는 '입조심'이라는 메시지에 주목하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영화 속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점프 스퀘어'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잘 만든 J-호러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제 초청 및 시미즈 감독의 공로상 수상 소식 등이 전해지며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영화가 선사하는 숨 막히는 긴장감과 기묘한 공포에 대한 다양한 감상평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