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승리 후 단체 사진 촬영 현장에서 김혜성 선수가 동료들의 도움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178cm의 김혜성 선수가 190cm가 넘는 거구의 메이저리그 선수들 사이에서 사진에 제대로 나오지 못하자, 사사키 로키와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선수가 그를 앞줄로 이끌어 준 훈훈한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덕분에 김혜성 선수는 환한 미소로 우승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 훈훈한 미담 뒤에 숨겨진 김혜성 선수의 현재 입지에 대한 씁쓸한 분석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디비전시리즈(NLDS) 4경기 동안 김혜성 선수가 그라운드를 밟은 것은 4차전 9회 수비 단 1이닝뿐이었으며, 중요한 대타나 대주자 타이밍에도 벤치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김혜성 선수가 팀 내에서 수비형 백업 요원으로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혜성 선수가 부상과 경쟁을 이겨내고 다저스 NLDS 엔트리에 포함되며 가을야구 무대에 선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NLCS 진출 사진 속 훈훈한 장면과 더불어, 단 1이닝 출전이라는 현실이 맞물려 김혜성 선수의 향후 로스터 합류 여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