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천 섬 여행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차 프로모션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2차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인천 지역을 포함한 전국 지정 유인도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환급해 드립니다. 이 지원금은 국내 섬 지역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번 지원 사업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인 여행객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팀 여행도 대표자 1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섬에서 1박 2일 이상 머물러야 하며, 숙박비, 식비, 왕복 배편, 섬 내 식료품 구매비 등이 인정 항목에 포함됩니다. 다만, 육지와 연결된 강화도와 같은 연륙섬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여행비를 미리 받는 방식이 아니라, 선정된 후 여행을 다녀와 실제로 지출한 비용을 증빙하여 사후 정산받는 구조입니다. 등록 숙박업소 이용뿐 아니라 캠핑도 가능하며, 여객선 승선권과 섬 내부 가맹점 결제 영수증 등 필수 증빙 서류를 잘 챙겨야 합니다. 가을 낭만을 만끽하며 알뜰하게 인천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