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러닝타임이 전작 '어벤져스: 엔드게임'보다 약 30분 짧은 것으로 확인되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앙코르 버전이 최근 재개봉하며 새로운 쿠키 영상과 추가 장면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후속작의 러닝타임 정보가 공개되면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러닝타임 단축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서사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엔드게임'이 3시간이 넘는 대장정으로 마블 페이즈 3의 대미를 장식했던 것과 달리, '둠스데이'는 더욱 밀도 높은 전개와 빠른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닥터 둠의 등장이 암시되는 등 새로운 빌런과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30일자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버전은 기존 원본에 추가 영상을 더해 총 183분에 달하는 확장된 분량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앙코르 버전에는 닥터 둠의 흔적이 암시되는 쿠키 영상이 포함되어 있어, 12월 개봉할 '어벤져스: 둠스데이'와의 연결고리를 제공하며 팬들 사이에서 활발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