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의 선발 투수 드류 라스무센이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라스무센은 8이닝 동안 단 1안타와 2볼넷만을 허용하며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괴력으로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8회 2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양키스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습니다.
양키스는 구단 역사상 포스트시즌에서 447경기 만에 처음으로 1안타에 그치는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가 양키스를 1대0으로 제압하며 포스트시즌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