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 TV아사히의 인기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나는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강렬한 티저 문구와 함께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515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메디컬 드라마로 돌아온 김지원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부정부패에 찌든 구서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오직 실력 하나로 의료 권력에 맞서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립니다. 기존 로맨스 장르에서 사랑받아온 김지원이 메스를 들고 ‘다크히어로 천재의사’로 변모하는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 탄탄한 배우진의 합류 또한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하며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드라마가 SBS의 ‘사이다 유니버스’ 계보를 잇는 첫 병원 배경 작품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12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의 기본 정보와 함께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 캐릭터의 사회성은 다소 서툴지만 완벽한 수술 실력을 지닌 점, 그리고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까지 상세히 다루며 시청 전 필독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동시 공개로 접근성까지 높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