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내에 위치한 캐빈하우스는 정원 안에서 숙박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여 최근 많은 여행객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당시 운영했던 가든스테이 쉴랑게를 정원워케이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푸른 나무와 꽃이 가득한 풍경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숙박 예약은 입실 예정일로부터 60일 전에 오픈되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빠르게 마감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캐빈하우스가 일반 호텔과 달리 정원 안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1박 요금은 1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조식 제공, 워케이션 센터 무료 이용, 데이패스 제공 등 다양한 포함 사항으로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워케이션 신청자가 우선으로 예약되기 때문에 일반 숙박으로 원하는 날짜에 예약 가능한 객실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합니다.
캐빈하우스는 바람로, 윤슬로, 호수로 등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개별 샤워부스, 화장실,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TV는 없지만, 냉장고, 정수기, 커피포트, 드라이기, 어메니티 등이 제공되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예약 시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예약 가능한 객실부터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순천시 반값여행과 같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