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여행을 계획하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중국 무비자 정책의 적용 기한과 체류 가능 기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현재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으로 중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중국 외교부가 발표한 무비자 정책 적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이는 정책의 종료 시점을 의미하며, 한 번 입국 시 체류 가능한 기간은 최대 30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무비자 체류 기간 30일 계산법에 대한 혼란이 많습니다. 중국 외교부 FAQ에 따르면 무비자 체류 기간은 입국 다음 날부터 30일간 계산됩니다. 다만, 일부 블로그에서는 입국 당일을 1일차로 계산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2026년 12월 말에 입국하여 2027년 1월에 출국하는 경우에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가 많으며, 현재 규정상으로는 가능하다고 해석되지만 공식적인 추가 안내는 없는 상황입니다.
블로거들은 무비자 정책이 2025년 11월 6일 공지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 차례 연장된 전례가 있음을 언급하며, 향후 추가 연장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므로, 여행 계획 시에는 이 날짜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연말에 여행을 계획한다면 항공권 예약 전 항공사와 중국 대사관에 해당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