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콤비 황정혜와 박소라가 6년 만에 개그콘서트 무대에 복귀하며 '말빨 중계석' 코너에서 레전드 입담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9월 13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 황정혜는 박소라의 절친으로 등장해 후배들에게 거침없는 디스와 촌철살인 멘트를 날리며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에이티즈 최산 급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큰 산이라며 북부대공이 아닌 북쪽 수령 같다는 파격적인 비유로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두 사람의 복귀는 유튜브 채널 '쉬케치'에서 쌓아온 탄탄한 콤비 호흡이 공개 코미디 무대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한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6년 만에 돌아온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입담과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반가움과 함께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복귀를 통해 유튜브와 TV 무대를 넘나드는 희극인들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황정혜가 6년 만에 개콘으로 복귀하며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빨 중계석' 코너에서 박소라의 절친으로 등장해 현장을 순간 만재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6년 만에 왔는데 개콘 꼴 잘 돌아간다는 사이다 독설로 객석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는 후기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