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투수 저스틴 벌랜더가 21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감동적인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9월 28일(현지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러츠와의 경기에서 5⅓이닝 6탈삼진을 기록하며 전성기 못지않은 투구를 선보인 벌랜더는, 마운드 위에서 딸을 품에 안고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햄스트링 부상과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태운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찬사를 보냈습니다.블로그 리뷰에서는 벌랜더의 마지막 등판이 단순한 은퇴 경기를 넘어, 그의 21년 커리어를 집대성하는 명승부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