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상훈은 데뷔 20년이 넘는 베테랑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중이 그를 개그맨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그가 SNL코리아에서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가짜 중국인 기자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 캐릭터는 정상훈에게 긴 무명 생활을 끝내고 대중적 인지도를 안겨주었으며, 현재 드라마와 뮤지컬,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정상훈이 17년간 무명이었다고 서술하지만, 다른 블로거들은 그가 뮤지컬계에서는 코믹 연기의 본좌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대중적 인지도와 공연계 내 인지도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절친 조정석과의 우정을 유지하는 비법으로 서로 성대모사를 주고받는다는 일화가 공개되어 그의 유쾌한 성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정상훈은 무명 시절 가진 돈 1천만 원으로 결혼했으며, 아내와의 첫 만남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팬과 배우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아내의 어머니가 배우라는 직업의 불안정성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세 아들의 아버지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