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2026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승기를 잡으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어제(7일) 열린 3차전에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10탈삼진 완벽투와 키케 에르난데스, 프레디 프리먼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3대1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NLCS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정규시즌에서 브레이브스가 다저스에 5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던 만큼, 포스트시즌 결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다저스는 1차전부터 선발 태릭 스쿠벌의 호투와 카일 터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맥스 먼시의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특히 프리먼은 친정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중요한 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다저스의 NLDS 로스터에 포함된 김혜성 선수가 4차전에서 대수비로 첫 출전 기회를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야마모토의 압도적인 투구와 타선의 응집력이 다저스의 NLCS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승리로 다저스는 3년 연속 NLCS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