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실사 영화 '룩백'이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특히 코엑스 메가박스 리클라이너관에서 진행된 시사회는 원작 만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애니메이션 극장판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기에 실사 영화화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며, 시사회 참석자들은 홀로그램 포토카드와 포토존 등 다양한 굿즈 이벤트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영화는 10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원작 코믹스의 한 장면 한 장면이 실사 영화에서 그대로 구현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원작 팬들은 살아 움직이는 듯한 후지노와 쿄모토 캐릭터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일본 현지에서는 유명 감독과 라이징 스타 배우들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흥행 성적이 저조했다는 분석도 제기되어 국내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화 '룩백'은 애니메이션 버전이 59분이었던 것에 비해 실사 영화는 100분으로 러닝타임이 늘어났습니다. 토론토 영화제에서 먼저 관람한 이들의 후기에 따르면, 늘어난 러닝타임이 자연스럽게 느껴져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입니다. 또한, 영화에는 쿠키 영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관람객들은 엔딩 크레딧 이후 추가 영상에 대한 기대 없이 극장을 나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