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의 '배 띄워라' 무대는 2021년 2월 4일 TV CHOSUN '미스트롯2'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에이스전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국악을 전공한 강점을 살려 마스터 12명 중 9명에게 100점을 받으며 에이스전 진(眞)에 올랐습니다. 이 무대는 홍지윤에게 '트롯바비'라는 별명을 안겨주었으며, 그녀의 국악 트로트 장르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배 띄워라' 무대를 통해 홍지윤의 국악적 역량이 돋보였다고 평가하며, 이 곡이 그녀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홍지윤이 아이돌 가수의 꿈을 접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겪었던 좌절과 고난을 '배 띄워라'의 가사에 투영하여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배 띄워라'는 단순한 경연곡을 넘어 홍지윤의 가수 인생 전환점과 깊은 서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배 띄워라'는 홍지윤의 국악 트로트 장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곡으로, 그녀의 다른 곡인 '가리랑'과 함께 국악적 색채가 짙은 대표곡으로 꼽힙니다. 이 곡을 통해 홍지윤은 미스트롯2 준우승과 현역가왕3 우승까지 거머쥐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 띄워라' 무대에서 보여준 그녀의 힘찬 목소리와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