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의 대회 4연패 위업을 달성하고 돌아온 윙어 양민혁 선수가 소속팀인 벨기에 KVC 베스테를로에서 뜨거운 환대를 받았습니다. 구단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복귀한 양민혁 선수를 위한 서프라이즈 축하 영상을 공개하며 ‘가드 오브 아너’ 특급 예우를 보냈습니다. 선수들은 두 줄로 도열해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구단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챔피언의 귀환을 축하했습니다.
양민혁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후반 16분 집념의 크로스로 엄지성 선수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1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 활약으로 한국은 숙적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결승 직후 인터뷰에서 병역 관련 발언으로 국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벨기에 현지에서는 그의 활약에 대한 순수한 축하와 기대감이 큽니다.
과거 2026년 10월 4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양민혁 선수는 토트넘 이적 후 벨기에 임대 생활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는 병역 혜택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베스테를로의 환영식은 그의 실력과 팀 기여도를 인정하는 분위기를 보여주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