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꽃게찜 맛집으로 오랜 명성을 이어온 충남서산집이 최근 방송인 선우용여 씨의 60년 단골 코스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수요미식회를 비롯한 다수의 미식 프로그램에 방영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신선한 꽃게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한 꽃게찜과 특제 간장게장이 대표 메뉴로 손꼽힙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충남서산집의 간장게장이 짜지 않고 달큰한 황금비율 간장으로 숙성되어 밥도둑이라는 평을 합니다. 양념 없이 쪄낸 꽃게찜은 달큰한 살코기와 녹진한 내장의 고소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단호박과 된장을 넣어 끓여낸 꽃게탕은 시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단맛이 일품입니다.
충남서산집은 본관과 신관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방송에서 선우용여 씨가 방문한 곳은 본관이며, 재료의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꽃게 요리 외에도 게딱지 비빔밥과 사리 추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꽃게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