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현 씨가 세종시 조치원에서 '새마을전집'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소식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970년대 '얄개시대'로 큰 인기를 누렸던 그는 연예계 활동 중단 후 캐나다 유학, 필리핀 신학 공부 등 파란만장한 삶을 거쳐 현재는 전집 사장님으로 변신했습니다. 특히 허영만 백반기행 등 방송을 통해 그의 전집이 소개되면서, 추억 속 스타를 만나려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 후기들을 살펴보면, 새마을전집은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포 스타일로 모둠전, 녹두전, 육전 등 다양한 전과 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승현 씨가 직접 서빙하거나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여 팬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전집 옆에 오픈했던 테이크아웃 카페 운영에 실패하여 아내가 건강 문제를 겪는 등 어려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현 씨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아들과 연락하지 못하는 사연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지지해주는 아내의 헌신적인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전집 방문 시에는 이승현 씨의 개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울 수도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