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은 트와이스 정연의 친언니로 대중에게 알려졌지만, 오랜 기간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입니다. 그녀는 초등학생 시절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어 7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당시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외모로 유명하여 f(x)나 레드벨벳 데뷔조 후보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SM 자체 제작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연기에 흥미를 느껴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공승연은 165cm의 키와 1993년생으로 만 33세라는 프로필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그녀는 배우 데뷔 초 유한킴벌리 CF를 시작으로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육룡이 나르샤'의 민다경 역을 통해 사극에 잘 어울리는 단단한 분위기와 고양이 같은 눈매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공승연은 한때 통장 잔고가 바닥나 월세와 건강보험료까지 걱정하며 승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힘든 시기도 겪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녀가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 캐릭터 연구에 깊이 몰입하고 연기를 포기하지 않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동생 정연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