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가 9월과 10월 A매치 4연전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FIFA 랭킹 3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전 3-0 완승으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으나, 우루과이전 1-4 대패와 베네수엘라전 0-0 무승부로 전술적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4연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모레노 감독의 4-4-2 포메이션과 '함께 하는 축구' 전술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루과이전 대패 이후 전술적 숙제가 남았다는 지적과 함께, 베네수엘라전 무승부에서는 공격 전개와 선수 간 간격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11월 A매치 상대가 아직 미정인 상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강팀과의 평가전을 통해 모레노호의 진정한 실력을 시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모레노호는 에콰도르전 완승으로 희망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곧바로 이어진 우루과이전 대패로 전술적 의문이 쏟아진 바 있습니다. 96라인 선수들의 은퇴설까지 불거지는 등 여러 변수가 11월 A매치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일본이 이미 강팀과의 평가전을 확정한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의 11월 A매치 상대는 여전히 미정인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