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온(On)의 라이트스프레이 축구화 프로토타입의 새로운 근접 사진이 공개되어 축구화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10월 8일 해외 매체를 통해 유출된 사진에서는 얇은 갑피의 표면과 빛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밑창, 그리고 독특한 Y자 형태의 스터드 디자인이 상세하게 드러났습니다. 특히 끈이 있는 버전으로 확인된 이번 샘플은 아이보리색 갑피에 검은색 온 로고가 배치되어 있으며, 러닝화 공정을 축구화에 확장 적용한 온의 기술력이 돋보입니다.
블로거들은 온이 킬리안 음바페와 티에리 앙리를 영입하며 축구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이후, 기존 축구화 시장의 강자들과는 차별화된 기술 혁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이 연속된 필라멘트를 분사하여 봉제선과 접착제 없이 하나의 갑피를 완성하는 라이트스프레이 기술은 초경량화와 발과의 일체감을 극대화하여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빛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내는 플레이트와 Y자 스터드 역시 디자인적인 요소와 기능적인 측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온은 음바페와의 10년 파트너십을 통해 축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2027년 첫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근접 사진은 개발 중인 샘플의 디자인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료로, 얇은 외피가 실제 경기에서 발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지지할지, 그리고 독특한 스터드 배열이 잔디 위에서 어떤 성능을 발휘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