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농구 대표팀이 동반 금메달을 획득하며 큰 기쁨을 안겼습니다. 이 감동의 주역들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코트 밖에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출연은 한국 농구의 전설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장훈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에는 강이슬, 이소희, 변준형, 이우석, 이정현 등 남녀 대표팀의 핵심 선수 5명이 출연합니다. 이들은 10월 10일 밤 9시 방송에서 아시안게임 당시의 이야기와 경기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여자 농구는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농구 역시 일본을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남녀 동반 금메달 획득입니다. 서장훈은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서 24년 만에 금메달 후배들과 만나게 됩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만남이 세대를 아우르는 농구 토크를 예고하며, 당시와 지금의 대표팀 분위기 차이, 국제대회의 압박감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장훈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3개에도 불구하고 연금 수령 기준인 20점에 미달하여 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연이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수들의 활약과 함께 한국 농구의 과거와 현재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