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A매치 125경기에 출전하며 잉글랜드 남자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케인은 7일(한국시간) 체코와의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A3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으며, 이 경기를 통해 피터 쉴턴과 함께 125경기 출전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A매치 통산 91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최다 득점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케인이 체코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승리를 견인한 활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제골이 된 상대 자책골에도 케인의 크로스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직접 마무리하는 공격수와 동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공격수의 역할을 한 경기에서 모두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다재다능한 모습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과거 2026년 6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해리 케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크로아티아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인 게리 리네커의 10골과 동률을 이룬 바 있습니다. 이번 A매치 최다 출전 기록과 득점 기록 경신 소식과 함께, 케인이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남긴 발자취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