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임유진과 김세진이 로봇 연구실에 등장하며 박민재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5일 첫 방송된 '연애박사'는 추영우가 연기하는 박민재와 김소현이 맡은 임유진의 로맨스를 그리는 가운데, 임진효가 연기하는 김세진이 로봇 연구실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세진은 유진의 연구실 동기로 설정되어 있어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연애박사'가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청춘 로맨스 속에서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회복해가는 과정에 기대를 표하고 있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은 1.8%로 조용하게 출발했지만, 뻔하지 않은 20대 학생들의 사랑 이야기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민재와 임유진, 그리고 김세진의 삼각관계 혹은 새로운 관계 구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박민재가 골육종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아픔을 가진 로봇공학 박사과정생이며, 임유진은 진로를 고민하던 의류학과 석사과정생으로 로봇공학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되는 인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능력은 뛰어나지만 성격이 옹졸한 김세진의 등장이 박민재와 임유진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박민재가 임유진과 김세진의 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세부적인 관전 포인트들이 다채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