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이 2024년 12월 14일 모델 황지민과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평소 사생활을 거의 공개하지 않던 오혁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은 당시 큰 화제가 되었으며, 특히 결혼식 이후 아내가 모델 황지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조차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발표하여 더욱 이목을 끌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오혁과 황지민의 결혼식은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신부 황지민은 1991년생으로 오혁보다 두 살 연상이며, 모델 특유의 개성 있는 분위기와 스타일로 패션계에서 활동해왔습니다. 결혼 전부터 패션 팬들 사이에서는 알려진 인물이었으나, 오혁과의 결혼을 계기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두 사람의 웨딩 화보 역시 오혁다운 독특하고 감각적인 콘셉트로 진행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웨딩 화보와는 다른 개성적인 연출이 돋보였으며, 코드 쿤스트, 장기하 등 동료 연예인들도 SNS를 통해 결혼을 축하하며 현장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오혁은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결혼식 또한 경건하고 차분한 예배 형식으로 치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