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리 새우축제는 가을철 서해안의 대표적인 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입니다. 공식 명칭은 홍성남당항 대하축제이며, 2026년에는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66일간 진행됩니다. 이 축제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열리며, 특히 개막 축하공연과 추석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축제 기간이 길어 방문 시기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방문객들은 축제장에서 대하와 흰다리새우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대하는 자연산 참새우이고 흰다리새우는 양식으로, 두 새우는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가격은 2~3배 차이가 납니다. 대하는 꼬리 색이 초록빛이고 수염이 몸길이의 2~3배로 길며, 이마뿔이 코끝보다 긴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흰다리새우는 꼬리 색이 붉은빛이고 수염이 짧으며 이마뿔이 코끝보다 짧습니다.
블로거들은 남당항에서 새우를 고를 때 이러한 구별법을 알아두면 원하는 새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자연산 대하는 물량이 들쭉날쭉하므로, 수조에 살아있는 대하가 보인다면 신선한 대하를 맛볼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식당에서 대하 코스 요리나 단품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포장 판매도 가능하여 집에서도 축제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