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시 캐리어가 많거나 비가 오는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택시 호출 앱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사용하던 카카오T 해외차량호출 서비스와 일본 현지 앱인 GO, 그리고 글로벌 서비스인 Uber 등이 주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 앱은 일본 47개 도도부현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각기 다른 특징과 장점을 제공하여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GO는 일본 현지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며 배차 확률이 높은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반면 Uber는 기존 계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신규 가입자 대상 할인 프로모션이 자주 제공되어 비용 절감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DiDi는 앱 수수료가 무료이며 쿠폰 이벤트가 잦아 단거리 이동에 특히 유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도쿄 지역에서는 S.RIDE가 대응 차량이 많아 인기가 높습니다.
각 앱의 콜비, 배차 수수료, 예약료, 쿠폰 유무를 비교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앱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도쿄 23구 지역의 택시 운임은 2026년 4월 20일부로 인상되어 기본요금은 동일하나 이동 가능 거리가 짧아지고 추가요금 미터가 빠르게 올라가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출국 전 앱을 미리 설치하고 전화번호 인증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해두면 현지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