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박하선과 류수영 부부를 향해 명품 소비를 비난하는 글을 SNS에 지속적으로 게시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고영욱은 박하선의 명품 착장 영상을 공유하며 과거 시트콤 출연 당시의 인연을 언급, 박하선이 '감당 안 될 여자'였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어진 발언에서는 신애라의 명품 환불 일화를 언급하며 박하선을 재차 저격했습니다.
고영욱의 이러한 발언은 대중과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미성년자 성범죄로 실형을 살고 연예계에서 퇴출된 고영욱이 타인의 사생활과 소비 방식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들은 고영욱의 발언이 박하선의 명품 소비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반영한 것일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고영욱이 박하선 저격 이후에도 유재석의 미담을 비난하는 등 연이은 논란을 일으키는 배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하선이 고영욱의 발언에 직접적인 대응 없이 샤넬과 쿠팡 제품을 섞어 입는 '하이 앤 로우' 패션을 선보이며 쿨하게 대처한 점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고영욱의 과거 행적과 현재 발언의 연결고리를 분석하며 그의 의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